2026 상생소비복권 신청, 거주지와 결제지역이 다르면 어떻게 될까?


서울에 살면서 지방 전통시장에서 결제했다면 상생소비복권 응모권은 어느 지역 기준으로 받을까요? 기준은 집 주소가 아니라 실제 결제 장소입니다. 수도권 거주자도 비수도권 인정 결제 실적이 있으면 1등 추첨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청을 늦게 했다고 앞선 결제 실적이 모두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행사기간 안에 참여 동의를 마치면 그 기간의 인정 결제 내역을 반영합니다.


신청 방법과 행사 기간

2026년 상생소비복권은 10월 15일~11월 15일 진행됩니다.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 안내를 확인하고, 참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됩니다.

대상은 전국 오프라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온누리로 결제한 실적입니다. 앱 설치나 상품권 충전만으로 응모 조건을 충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제 후 앱 거래내역도 확인하세요.

디지털온누리 공식 앱 설치 안내 — 안드로이드


거주지와 결제지역 사례

수도권 결제는 누적 3만원당 1장, 비수도권 결제는 2장을 받으며, 최대 발급량은 30장입니다. 아래는 행사 참여 동의를 완료하고, 취소 없이 해당 지역에서만 인정 결제를 했다고 가정한 예시입니다.


결제 장소별 응모권 예시
거주지결제 장소·금액응모권1등 대상
서울대구 3만원2장해당
대구서울 3만원1장이 실적만으로는 미해당
경기부산 6만원4장해당
부산경기 6만원2장이 실적만으로는 미해당

즉, ‘지방에 사는 사람’과 ‘지방에서 소비한 사람’을 구분해야 합니다. 주소를 바꾸거나 거주지를 증명하는 문제로 생각하기보다, 어느 가맹점에서 어떤 수단으로 결제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동의하기 전 결제한 경우

예를 들어 10월 16일 대구의 대상 가맹점에서 3만원을 결제하고, 10월 19일 이벤트 참여에 동의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발표된 기준에 따르면 해당 결제도 산정 대상입니다. 두 날짜 모두 행사기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행사 이전 결제를 나중에 동의하는 방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동의 전 결제 인정’은 행사기간 안의 적격 결제에 관한 설명입니다. 결제만 해두고 참여 동의를 빠뜨리지 않도록 앱에서 완료 여부를 확인하세요.


당첨 발표와 지급 방식

1등은 비수도권 소비 실적으로 받은 응모권이 있는 참여자 중 선정합니다. 2~4등은 전국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하며 중복 당첨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1등은 10명에게 각각 3,000만원을 지급합니다. 전체 당첨자는 5,600명이며, 지급 수단은 현금이 아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입니다. 당첨 통지는 12월 초 앱을 통해 개별 안내하고, 지급은 12월 중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발표 날짜는 후속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당첨시 상품이 후하니 꼭 확인해서 신청하세요! 저도 결제한거 얼른 신청해야겠습니다.